헤이

객석에서부터 시작되는 전통 풍물길놀이를 각색하여,
“헤이”라는 구호와 함께 관객과 리듬을 주고 받으며, 소통하는 오프닝 사물타악 공연작품
- 5분 (악기 : 꽹과리, 징, 장구, 북 등)

탐스

서양의 마칭타악을 모티브로
한국의 전통 길놀이적인 느낌을 가미하여 경쾌하게 공연의 시작을 연다.
- 5분 (악기 : 베이스드럼, 스네어, 멀티탐, 심벌 등)

군악

영남사물놀이가락 중 길군악, 별달거리가락을 중심으로 창작한 힘과 속주가 넘나드는 타악합주곡.
– 8분(악기 : 대북, 모둠북 2set, 나발, 나각, 꽹과리, 장구2)

휘락

총 3악장으로 구성된 모듬북 합주 작품인 휘락은
전통적인 가락의 흥과 신명의 느낌에 연희성과 놀이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아퀴의 대표 작품이다.
- 20분 (악기 : 대북, 꽹과리, 장구, 모듬북2셋, 미들북2셋, 태평소 등)

굿타

난타북을 이용한 열정적이고 화려한 연주에 관객과 소통하는 리듬놀이 등,
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퍼포먼스 타악작품
– 15분 (악기 : 난타북 4대)

버킷

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페인트통 등으로 구성한 익살스러운 넌버벌 퍼포먼스와
리드미컬한 타악 퍼포먼스.
– 7분(악기 : 페인트 통 5셋트)

히어로

미디어 드럼을 활용한 작품으로 타악과 영상이 조화를 이루어
북 연주에 시각적인 재미와 감동이 더해진 기술융합공연으로 간단한 문구삽입 가능
– 5분(악기 : 미디어북 4대, 대북1대, 모듬북 2셋)
(악기 구성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)